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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광고 홍보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기업광고 홍보 어떻게 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기업광고 관련해서 정보를 알아 볼까 합니다. 

기업들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 광고를 합니다. 

옥외광고 부터 바이럴 광고 까지 진행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에는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이 있는데요. 

브랜드를 높이는 데는 오프라인이 좋습니다. 


 오프라인은 끝물이다~ 라는 반응들을 하시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해당이 안되는 말입니다. 




 오프라인은 어떤 매체를 하나요?!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지하철광고 그리고 버스광고 그리고 버스 정류장광고가 대표적입니다. 

대중교통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때문에 광고물을 넣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임펙트 입니다.


 임펙트가 없다면 광고물을 안보고 그냥 지나 친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임펙트가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반복의 효과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반복의 효과?!


 네, 반복을 하게 된다면 무의식적으로 지나가서 보는 것들이

의식으로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나중에 브랜드를 보게 되거나

듣게 된다면 아!  하는 생각이 듣게 될 겁니다. 


 이처럼 반복이 지속 된다면 아무리 스쳐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기억에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복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잘 활용을 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매체를 활용 하는 게 좋을까요?!


 매체를 활용 한다면 추천하는 것은 did 그리고 스크린도어 입니다. 

가장 임펙트를 줄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점에서 임펙트를 줄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ID 


 지하철 매체 중에서 새롭게 나온 매체 입니다. 

가장 핫 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매체는 10초의 영상으로 광고가 나갑니다. 

영상이 없다면 이미지를 넣어서 10초 또는 5초 5초 내보내면 되는데요. 


 위에 이미지처럼 한쪽 벽을 도배하듯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ID 가 설치 되어 있는 역사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스크린도어


 지하철 하면 스크린도어 입니다. 


 1.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곳

 2. 큰 이미지

 3. 조명

 

 입니다. 큰 이미지에 조명 그리고 기다리면서 보기 때문에

임펙트를 주기 아주 좋은 매체 입니다. 



 이렇게 옥외매체를 활용해서 브랜드를 높이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광고 어떻게 하고 있나요?

유동 인구 그리고 노출이 많은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다만 대상층 / 기획 이 뒷 받쳐 줘야 합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고요. 

진행하세요. 


 지금까지 정보 알아 봤고요.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카카오톡 @싱커드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궁금한 것들 모두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