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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광고 모든 매체 알려드릴게요!!


지하철광고 모든 매체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하철광고 관련 해서 정보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대중교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근 퇴근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지역 이동을 위해서 많이 활용을 합니다. 


 강남역을 보면 하루에 20만명 이라는 인구가 왔다 갔다 합니다. 

여기에 광고가 들어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있다 보니 많은 매체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매체 어떤 게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할게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있는 매체 입니다. 

액자라고 합니다. 


 출구 영에 끝자리 있죠?!

그 앉은 사람 머리 위쪽에 있는 매체 입니다. 

아무래도 끝 쪽이라서 내리는 사람들이 보게 되는 매체 입니다. 






 전동차 내부에 있습니다. 

모서리에 있는데요. 

위쪽에 달려 있어서 그런지 시야 가림이 없습니다. 

만원 지하철에서도 다 볼 수 있는 매체 입니다. 


 가로로 긴 이미지 덕에 자세한 상황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조명 액자 입니다. 

a 형 액자와 혼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조명이 들어 간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명이 들어가서 그런지 보다 집중도를 높이고요. 

내리는 문 양 옆에 있습니다.  


 a형 액자 위쪽에 있습니다 






 천장 걸이 입니다. 

양방향 노출이 되는 매체 이고요. 

통로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 하는 사람들에게 잘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명 모서리입니다. 

위에서 모서리 봤죠?!

그것과 다릅니다. 조명이 들어갑니다. 


 조명 덕분에 보다 높은 집중도를 끌어 당길 수 있는 매체 입니다. 






 전동차 영상 광고 입니다. 

다음 역을 안내 받기 위해서 내리는 곳이 어디인지 안내 받기 위해서 

보게 되는 매체 입니다. 


 가림이 있는게 아니라 옆에서 영상이 호출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호출이 됩니다. 


 부담이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매체 입니다. 






 와이드 조명입니다. 

지하철 역사 내부에 벽쪽에 붙어 있는 매체입니다. 

정말 큰 이미지가 들어 갑니다. 

거기에 조명 역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보여지는 것이 임펙트가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사각기둥입니다. 

사각 기둥 같은 경우는 네 가지 면이 모두 노출이 됩니다. 

통로에 배치 되어 있어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집니다. 

조명이 들어가고요. 큰 이미지가 들어 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시 사각 기둥입니다. 

역사 별로 등급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배치 했습니다. 





 스크린 도어 입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보게 되는 매체 입니다. 

큰 이미지로 굉장히 메리트 있는 매체 중 하나 입니다. 





 스크린 도어 2호선입니다. 

2호선은 역사들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매체 비용 역시 최상위 이죠. 

 모든 역사가 똑같지는 않고요. 세분화된 등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역시 스크린도어 입니다. 

5 6 7 8 호선입니다. 

등급이 가장 간단한 호선이죠?!






9호선입니다. 이렇게 스크린도어는 모두 알아 봤습니다. 

그럼 다음 매체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선 안내기 입니다. 

지금 지하철이 어디 와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스크린도어 앞에 서면 바로 보게 되는 매체 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이곳 옆에 이렇게 영상이 호출 됩니다.

자연스러운 호출 때문에 광고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라고 하면 대학로 이런 곳에서 벽쪽에 불법으로 붙이는 걸 생각 하시는데요. 

그게 아닙니다. 이 포스터는 합법적으로 심의를 받고 진행 하는 겁니다. 


 출구쪽에 많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처럼 한번에 쫙 하면임펙트 있겠죠?!





 랩핑입니다. 

이 랩핑 같은 경우는 따로 허락을 밭아야합니다. 

지금 까지 본 매체들은 모두 광고 틀안에 들어 갑니다. 

하지만 지금 보이는 매체는 틀이 없습니다. 


 벽에 붙치는 개념이기 때문에 역장의 승인이 떨어져야 할 수 있는 매체 입니다. 





 마지막으로 DID 입니다. 

디지털 토스터 입니다. 


 일반 포스터가 아닌 이처럼 디지털로 영상이 호출이 됩니다. 

호출 되며 한번에 한면이 도배가 됩니다. 

임펙트를 주기 아주 좋은 매체 입니다.